Dana 선생님 소개-엔토영어

My name is Dana. I am so glad to meet you! Welcome! My hobbies include reading, painting and playing the piano. I also make jewelry. I’ve had the privilege of working with students specifically in ESL for nearly 6 years. I’ve taught students from other countries, though mostly from Korea. I’ve never been to Korea, but it’s my dream to travel there someday. In my years of teaching so far, I’ve already gotten to love hearing about Seoul, Gyeongbok Palace, Cheju Island, Busan, Korea’s rich history and the food. Most importantly, I love the people. It was during my college experience that I initially developed a love for tutoring professionally. Though most of my background is in teaching English, ESL, Writing, and Reading, I’ve also taught Philosophy, Psychology and History. My goal for all students, regardless of age is to help everyone to really enjoy English lessons. It can be difficult and I understand this. It can also be a lot of fun. I’m a kind, patient person and I enjoy equally learning about my students. I give appropriate and regular verbal, as well as written feedback. I will be happy to offer suggestions for improvement. I’ll also tell you what you’re doing well. I think this is important also. I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you and again, welcome! 

제 이름은 Dana입니다. 만나서 정말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제 취미는 독서, 그림 그리기, 그리고 피아노 연주입니다. 또한 보석을 만들기도 합니다. 저는 거의 6년 동안 특히 ESL(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을 위한 영어 교육) 학생들과 함께 일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을 가르쳤지만 대부분은 한국에서 오신 학생들이었습니다. 저는 아직 한국을 방문한 적은 없지만 언젠가는 그곳을 여행하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교육 경험 중에서 서울, 경복궁, 제주도, 부산, 한국의 풍부한 역사, 그리고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것을 정말로 즐겨왔습니다. 무엇보다도, 한국의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대학 시절에 튜터링에 대한 열정을 처음으로 키우게 된 것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배경이 영어, ESL, 쓰기, 읽기 교육에 있지만 철학, 심리학, 역사도 가르친 경험이 있습니다. 저의 목표는 나이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이 영어 수업을 정말로 즐기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려울 수 있다는것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미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친절하고 인내심 있는 사람이며 학생들에 대해 배우는 것을 똑같이 좋아합니다. 적절하고 꾸준한 구두 및 서면 피드백을 제공하고 개선을 위한 제안을 기꺼이 해드릴 것입니다. 또한 무엇을 잘하고 있는지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만나는 것을 기대하고 다시 한 번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