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an 선생님 소개-엔토영어

Annyeong-haseyo!!

안녕하세요!

I am Joan.

저는 Joan 입니다.

You can also call me Teacher Joan. I’m from the Philippines

Joan이라고 불러도 됩니다. 저는 필리핀에서 왔습니다.

I have varied experience in teaching and I’ve worked with diverse learners for eight years now.

저는 가르치는 일에 있어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8년 동안 다양한 학습자들과 함께 일해왔습니다.

My background includes planning and delivering lessons to my students with the aim of helping them achieve their goals.

저의 배경은 학생들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수업을 계획하고 전달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According to studies, learning a new language stimulates our brains, boosts our creativity, and improves our memory that is why I always encourage my learners to never stop learning because, at the end of the day, it is them who will surely benefit from it.

연구에 따르면,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은 우리의 뇌를 자극하고, 창의력을 증진시키고, 기억력을 향상시킨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제 학습자들에게 배움을 절대 멈추지 말라고 권합니다. 왜냐하면 결국, 그것으로부터 이익을 얻는 것은 여러분이기 때문입니다.

In my class, I make sure that my students feel heard and understood.

제 수업 시간에, 저는 학생들이 듣고 이해하는 느낌을 받도록 합니다.

I teach them in a manner that encourages them to speak without the fear of making mistakes.

저는 학생들이 실수를 할 두려움 없이 말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방식으로 가르칩니다.

I love to discuss many different topics, so if you’re someone who’s interested in music, politics, food, travel, movies, and sports—you’ll find my class quite interesting.

저는 여러 가지 다른 주제에 대해 토론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음악, 정치, 음식, 여행, 영화, 스포츠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제 수업이 꽤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Hope to see you in my class! Annyeong!

우리반에서 만나길 바랍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