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ea 선생님 소개-엔토영어

Hello there, I am Rea.

안녕하세요, 저는 Rea입니다.

I am a teacher by profession.

저의 직업은 선생님입니다.

I have been teaching English since 2016.

저는 2016년부터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Teaching is something that I am comfortable doing it's because it's my passion.

가르치는 것은 제가 편하게 할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저의 열정이기 때문입니다.

With my experience in this field, I can see to it that learning is not as difficult as many learners think yet it is fun.

이 분야의 경험을 통해 많은 학습자들이 아직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것만큼 학습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There is no best way to learn the English language but there are many ways on how to learn it.

영어를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없지만 영어를 배우는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One of those is reading books that you are interested in and then checking the words that you don't understand.

그것들 중 하나는 여러분이 관심 있는 책을 읽고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들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In that way, you can learn more words to apply in daily life.

그런 식으로, 여러분은 일상 생활에서 적용할 더 많은 단어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Let's learn more ways and techniques in my class.

우리 반에서 더 많은 방법과 기술을 배워요.

I am very honored to guide you along the way.

저는 당신을 안내하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Can't wait see you online.

당신을 온라인에서 보는 것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