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ecca_Br 선생님 소개-엔토영어

Hi everyone, my name is Rebecca. Originally from Toronto, Canada, my love of warm weather led me to Vietnam, where I currently live and work as a Library-Teacher at an international school in Ho Chi Minh City. Before moving here I lived in South Korea for two years and taught English to students ranging from 3-60 years old. I fell in love with Korean food and culture so if you'd like to discuss these topics, I'm all ears. I think the best way to learn English is to listen and speak as much as possible, so my goal as your teacher is to get you speaking a lot. I do this by asking lots of questions, encouraging you, and helping with pronunciation and grammar along the way. I truly believe that you can achieve your language learning goals and I am thrilled to get to help you along your journey.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Rebecca 이며, 캐나다 토론토 출신입니다. 현재는 날씨가 따뜻한 나라인 베트남 호치민에 있는 국제학교에서 Library-Teacher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곳으로 오기전에는 한국에서 2년간 살았으며, 3살부터 60살까지의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저는 한국음식과 문화를 너무나 사랑하기때문에 이러한 토픽으로 대화를 원하신다면, 제 귀는 여러분에게 열려있습니다. 영어를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가능한 많이 듣고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사로서 제 목표는 여러분이 말을 많이 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질문을 많이 해서 여러분이 말을 많이하도록 유도하며, 용기를 복돋아주면서 여러분의 발음이나 문법 교정을 해드릴 것입니다. 여러분이 원하시는 영어 정복 목표를 이룰수 있으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여러분과 이 여정을 함께 하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