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ia 선생님 소개-엔토영어

Hello, everyone! I am Kyle Sofia M. Rayburn and I’m 19 years old. I am a senior high school graduate of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from Far Eastern University Alabang. I have been teaching in just a small setting through tutoring my younger sister or my fellow classmates. Nevertheless, I believe that it won’t hinder my knowledge and skills in teaching English to provide my students the quality education they deserve.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Kyle Sofia M. Rayburn 입니다. 저는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from Far Eastern University Alabang 를 졸업하였습니다. 저는 저의 여동생이나 같은 반 친구들에게 과외를 해주었던 아주 조금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 경험들이 있기에 영어를 가르치는데에 있어 제 지식과 기술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 제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것 입니다.

In teaching, I believe that there’s this secret ingredient for your students to truly learn English. This is to teach the English’s essence in their daily lives. After this, everything will follow. They will have an inspiration, have that passion to learn and then eventually love what they’re learning. It is a must that you truly understand its importance to have something to ponder on whenever it’s getting hard or complicated.
가르칠 때에 있어, 저는 여러분의 학생들이 진정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비밀 재료가 있다고 믿습니다. 이것은 일상 생활에서 영어의 본질을 가르치는 것 입니다. 수업이 끝나면 모든 것이 뒤따를 것입니다. 그들은 영감을 얻고, 배우고자 하는 열정을 가지게 될 것이고,  결국 그들이 배우고 있는 것을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힘들거나 복잡해질 때마다 곰곰이 생각해 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진심으로 이해해야합니다. 

To achieve this, I always make a friendly approach to make my students comfortable. I never let my students feel any pressure and I try to make the lesson as fun as possible. This way learning would be light and lessons would be easily remembered.
이러한 것들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  저는 항상 친절하고 학생들에게 편안하게 접근 할 것입니다. 또한 저의 학생들이 어떠한 압박도 받지 않도록 할 것 이며, 가능한 한 즐거운 수업으로 만들도록 노력할 것 입니다. 이렇게 즐겁게 받는 수업은 쉽게 기억에 남을 것 입니다.

Now to go back to its essence, we all know English is the universal language. It may be a cliché answer but it is the truth and to comply to the standards of the society, it has become a necessity to learn it. It would help us gain a better relationship with other nationalities because we have something in common. I believe learning English would help you advance yourself and gain a better future in life.
이제 본질로 돌아가자면, 우리 모두는 영어가 보편적인 언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진부한 답변일 수도 있지만 그것은 진실이고 사회의 기준에 따르는데에는 영어를 배우는 것이 필수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공통된 언어를 가지고 다른 나라의 사람들과 더 좋은 관계를 맺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영어를 배우는 것이 여러분 자신을 발전시키고 인생에서 더 나은 미래를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Based from my experience, you should just believe in yourself and believe that English is for everyone. No matter what country or continent you are from, you are free to learn English. It will take you some time but with proper guidance, confidence and patience, you will surely speak English very well.
제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믿고 영어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어느 나라 출신이든, 대륙 출신이든, 영어를 배우는 것은 자유롭습니다.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적절한 지도와 자신감, 인내심을 가지고 영어를 배운다면 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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