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iza 선생님 소개-엔토영어

I am teacher Glaiza. I studied Bachelor of Arts in Mass Communication at St. Paul University.
안녕하세요. 저는 글레이자 선생님 입니다. 저는 St. Paul University 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 (비조직적인 일반대중을 대상으로 하여 전달하는 대량의 사회정보 및 전달상황) 학사를 공부했습니다. 

I am an outgoing and optimistic person. I am easy to be with and an open-minded individual. I dedicate myself to working. A very approachable person whom you can talk with all the things you want to share.
저는 외향적이고 낙천적인 사람입니다.  쉽게 친해지며, 열린 마음을 가졌습니다. 또한 일에 전념하며,  매우 친근한 성격으로 당신이 공유하고 싶은 모든 것을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When it comes to teaching, I always make sure that my students will have fun while learning! I teach English for almost 9 years now and I would love to continue doing so because it brings me a sense of fulfillment when teaching the universal language in ways, I see fit for each of my students - from all ages and walks of life.  I have been teaching several students at all levels from beginners up to advance.

가르치는 것에 있어서 저는 항상 학생들이 재미있게 배우고 잘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저는 지금 거의 9년 동안 영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언어를 가르칠 때 성취감이 생기기 때문에 계속해서 영어를 가르치고 싶습니다. 또한 저는 모든 연령과 계층의 학생들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저는 현재 초급생부터 고급생까지 각급에서 여러 명의 학생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With my experience, I always believe that simply learning English would not lead you anywhere. Whereas, you have to learn it by heart and full of desire.  Technically, we don’t base it on how we are good at the exams, but on how we are able to understand fully in terms of using the language. This is a way of communicating effectively and efficiently.

저의 경험으로, 저는 단지 영어를 배우는 것 만으로는 당신을 어디로 이끌 수 없다고 항상 생각합니다.  반면에, 저는 당신이 스스로 그것을 외우고 욕망에 가득차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어떻게 하면 시험을 잘 치르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우리가 언어를 사용함에 있어서 그 언어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것이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의사소통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I know learning another and new language could be challenging, but worry no more because I am here for you!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저는 압니다. 그러나 더 이상은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여기 있습니다!

I may not be the best or perfect teacher, but I am kind-hearted and patient who always understands well the needs of my students. Always remember, always use the language as much as you can. Even when you commit some errors, never stop! Remember, if there’s a will there's a way, and mistakes are not there to judge us but to mold us. I hope to see you in my class! Thank you ♥

제가 훌륭하거나 완벽한 선생님은 아닐 수도 있지만,  저는 친절하고, 항상 학생들의 요구를 잘 수용할 수 있는 이해심과 인내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기억하세요. 할 수 있는 한  언제나 영어를 사용하세요. 잘못을 하더라도, 멈추지 마세요! 기억하세요. 실수는 당신을 판단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욱 좋은 영어실력을 형성하기 위해 있습니다. 우리 반에서 당신을 뵙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