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my name is Teacher Janet. I live in the United States. I am from North Carolina. I have a Masters Degree in Education. I have taught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for 17 years. I really enjoy working with children and adults. I like the variety of a wide range of ages. I also enjoy teaching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because of the exposure to different cultures and people. I enjoy the differences in the languages, the customs. I enjoy learning about other people.
안녕하세요. 저는 Janet 티처입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 있으며, 노스캐롤라이나 출신입니다. 저는 교육학 석사를 가지고 있으며 17년동안 ESL 티칭을하였습니다. 저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나이대의 다양한 학생들과 함께 수업하는것이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만날수 있기때문에 ESL 티칭은 너무나 매력적입니다. 저는 다른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다른 사람들에 대하여 배우는것이 행복합니다.
I also like to encourage people. I love to see a person’s confidence grow as a student. It’s important to me that students are comfortable. I like to gently guide you toward correct pronunciation. English is a very difficult language to master. I have helped many people grow from beginning to advanced levels. And I take a lot of pride in seeing that happen and being a small part of it. It’s a lot of hard work and I like to encourage people and help them.
저는 학생들에게 용기를 복돋아주며, 학생들이 점점 자신감을 가지를 것을 보는것이 뿌뜻합니다. 학생들이 저를 편안하게 대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정확한 발음을 할수 있도록 부드럽게 가이드 해드리며, 영어가 마스터하기 어려운 언어라는것을 충분히 이해하고 잇습니다. 많은 제 학생들이 초보단계에서 고급레벨까지 성장하는것을 보았으며, 저는 스스로 이부분이 자랑스럽고, 이는 저의 일부분입니다. 언어를 배우는것은 고된 과정이지만, 제가 용기를 드리고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I feel like if we have a comfortable, fun, relaxed environment, you’ll retain information easier, you’ll be more confident , and it’s also very motivating to be successful. Looking forward to meeting you soon in class.
편안하고, 재미있고, 느긋한 환경은 학생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얻고, 자신감도 더 생길수 있다고 믿으며, 이는 성공으로 이끄는 동기부여가 될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수업시간에 곧 만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