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 선생님 소개-엔토영어

Hello, my name is Teacher Leo of Entor English.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Leo 이고 엔토영어의 선생님입니다.

I have been teaching for many years.

저는 오랫동안 가르치는 일을 해왔습니다.

As a teacher it is important for me to know the level of English proficiency of my student. In this way I can give the best lesson and that would best fit the student's learning acquisition.

선생님으로서 저는 제 학생의 영어수준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저는 최고의 교훈을 줄 수 있고 그것은 학생의 지식 습득에 가장 잘 맞을 것 입이다.

On our firts meeting I ask simple and few questions and base on the student's answer I can then assess the level.

우리의 첫 만남에서 저는 몇가지 간단한 질문을 하고 학생의 대답에 근거하여 수준을 평가 할 수 있습니다.

As a teacher it is very important that I know exactly the needs of the student and how it is best for me to deliver the materials effectively, in a way that the student would not feel as an additional burden to the school's home works.

교사로서,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하는 것과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추가적인 부담을 느끼지 않는 방식으로  어떻게 해야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지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For me motivation is a great factor to make every student interested and cooperative. Making every class interactive and giving more chances to student to speak more.

저에게 동기는 위대한 원동력으로 학생들에게 관심을 갖게하고 협력적이게 만듭니다. 매 수업은 상호작용을 하며 학생들에게 더 많이 말할 기회를 줄 것 입니다.

As a teacher I should encourage the student that learning English is not really hard but fun and let the student realized that learning English as a global language will help him or her to be heard, to be understood, and be able to share with ideas and definitely to get to different places with confidence to speak to anybody, anywhere.

선생님으로써 저는 학생들에게 영어를 배우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으며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하고 학생들이 세계언어인 영어가 그 또는 그녀에게 듣고 이해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이라는 것을 알게해야 합니다. 그리고 생각을 공유 할 수 있어야 하고  누구와 어디에 있어도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Again this is Teacher Leo, see you soon.

다시 한번 저는 선생님  Leo이고, 곧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