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ana 선생님 소개-엔토영어

엔토 매니저님! Briana 선생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Briana강사님은 문법교정을 잘 해주시고 수업을 늘 재미있고 활기차게 이끌어가시는 강사님이십니다.

또한 수업 내용 외에도 많은 질문을 해주시기 때문에 다양한 주제에 대해 많은 대화를 해볼 수 있습니다. 교재와 더불어 다양한 프리토킹 수업을 원하시는 학생분이라면 Briana강사님을 강력 추천합니다.^^

Briana 선생님! 자기 소개를 부탁드려요.^^

Hi. I’m Teacher Briana.

안녕하세요. 저는 브리아나 강사입니다.

I’ve been teaching English for 7 years now.

영어강사 경력 7년차 입니다.

I recived  Bachelor of Science in Secondary Education major in English.

저는 중등영어교육학사학위를 받았습니다.

I have been teachers for generations.

우리 집안은 선생님 집안이예요.

My mother is retired from a public elementary school and my sister teaches in the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 as a professor.

어머니는 초등학교 선생님이셨구요 제 언니는 필리핀대학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I find happiness in teaching because it is my passion.

저는 가르치는 일이 너무 재미있어서 행복한 사람입니다.

In my years of teaching, I have already gained different experiences and have already developed my skills.

여러해 가르치는 동안 저는 다양한 경험을 했으며 가르치는 노우하우도 발전시켜왔습니다.

I enjoy teaching English language especially to those who are most in need of improvement. 

저는 특별히 영어실력을 발전시키고자하는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일이 정말 재밌습니다.

Some of them think that English is very difficult but it is actually fun and exciting. 

어떤 사람들은 영어가 매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정말 재밌는 일이랍니다.

I don’t only teach the language for my students, but I also find a way for them to embrace and love it not because they need to be taught but of course they can find happiness and success into it.

저는 영어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영어를 좋아하게 하는 길을 찾아주고 있습니다. 영어를 배우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도록 인도해주는 것이지요.

Whenever I have free time, I write different articles.

저는 시간 날 때마다 글을 씁니다.

I share it with my students and sometimes they also share with me their own story. I help them correct it by themselves. 

저는 그것들을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학생들도 자신의 이야기를 저에게 들려줍니다. 저는 그들이 틀린 부분을 자신 스스로가 고칠 수 있도록 돕습니다. 

Singing is my way of relaxation.

저는 노래로 스트레스를 풉니다.

Most of the time I go out with my family because I want to make a quality time with them especially when I don’t have to go to work.

저는 대부분의 시간을 가족이랑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시간 보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I always believe in the saying “In order for you to be successful, you need to permit yourself to fail”. Yes, it is indeed true.

저는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실패도 경험해야 한다’ 는 말을 믿습니다. 사실이니까요.

Some people are afraid to commit mistakes and they always make sure something that they are right.

어떤 사람들은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항상 옳은 것만 하고 싶어하지요.

We just don’t realize that when we commit mistakes, we can learn from the mistakes. 

우리가 실수했을 때 배운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Through failures, we can be the best.

실패를 통해, 우리는 최고가 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