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y 선생님 소개-엔토영어

엔토 매니저님!  Abby 선생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부드러운 목소리로 차분하게 수업을 진행해 주세요.
또한 꼼꼼한 커렉션과 다양한 표현으로 흥미진진한 수업을 경험해 보실 수 있어요.
진짜 영어공부가 목적이라면 Abby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Abby 선생님! 자기 소개를 부탁드려요 ^^

I am Teacher Abby.
저는 Abby강사 입니다.

I have been in this industry for almost 4 years now, and it has always been a delight to share my knowledge about the English language, but what I love most as an English teacher is to be able to witness and be part of the improvement of my students.
저는 ESL 선생님으로 4년 동안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에 대한 지식을 나누는 것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그러나 영어 강사로서 제가 가장 사랑하는 것은 제 학생들의 향상을 목격하고 그것의 한 부분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I have always believed that one should approach English learning with a strong desire to act.
As a teacher, I’m not just here to teach but to also help my students realize that they should act on what they learn in my class to accelerate their learning.
저는 항상 행동하려는 강한 열망을 가지고 영어 배우는것에 다가가야 한다고 믿어 왔습니다. 한 강사로서, 저는 여기에 가르치려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배움을 가속화 하기 위해 제 수업에서 그들이 배우는 것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깨우쳐 줍니다.

What do I mean when I say that they should act?
That means that the students should also do things that will help them learn like speaking the language as much as they can, listening to native speakers, asking questions for better understanding, and being willing to make mistakes because it is part of the learning process.
제가 그들이 행동해야 한다고 했는데 이게 무슨 뜻일까요?
그것은 그들이 배우는것을 돕기위한 것도 해야한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그들이 할 수 있는만큼 영어를 말하기, 원어민이 말하는 것 듣기, 더 나은 이해를 위해 질문하기, 그리고 기꺼이 실수도 하겠다는 것이 있지요. 왜냐하면 이것도 배우는 과정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I want my classes to end with my students having more confidence and faith on themselves than when they started. I want them to enjoy the class because learning is supposed to be fun. And most especially, I want them to love the English language because it is the bridge that unites nations and expels misunderstanding.
저는 그들이 시작했을 때보다 더 자신감 있고 그들 자신에게 믿음을 가지고 수업을 끝내기를 원합니다. 저는 그들이 수업을 즐기기를 원해요. 왜냐하면 배우는것은 즐거워야 합니다. 그리고 특히, 저는 그들이 영어를 사랑하길 원합니다. 왜냐하면 영어는 국가들을 하나로 연결하고 오해를 푸는 다리이기 때문입니다.

I am a product of why we should learn English for our lives. It has opened a lot of opportunities for me. And because of that, I became a teacher. If it has benefited me, I know it will benefit you too.
저는 우리 인생에서 우리가 왜 영어를 배워야 하는지의 산물입니다. 영어는 저에게 많은 기회를 열어줬어요. 그리고 이때문에, 저는 선생님이 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영어가 저에게 도움이 되고있다면, 당신에게도 도움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So come, enroll in Entor, and let us help you learn, live and love the English language!
그러니 오세요, 엔토에 등록해서 우리가 당신이 영어를 배우고 사랑하고 살게 돕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