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모닝콜에서 빵! 터졌네요.
저는 자기전에 듣거든요.
자기 전에 영어공부를 막 하고 나면 잠들 때까지 계속 수업시간에 했던 내용을 생각해요.
그것만으로도 복습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덤으로 .. 가끔 꿈을 영어로 꾼다는... ㅎㅎ

그러게요..
잉사모 강사님들 다...착하신 것 같아요.
목소리는 그렇게 나이 많아 보이지 않은데... 차근차근.. .아주 친절하게 ..
그리고 문자을 만들면 잘 했다고 칭잔도 많이 해 주셔서 많이 힘이 나요